오전 10시 30분에는 안흥, 둔내, 청일, 강림지역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둔내면 태성문화회관 별관에서, 오후 3시에는 횡성, 우천, 갑천, 공근, 서원지역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해 11월 대설피해에 따른 비닐하우스 복구 및 신축, 저온저장고 지원 등 분야별 14개 사업 보조사업자 503명이 모여 보조사업 추진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전달 받았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각 분야 보조사업자가 어려움 없이 연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들을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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