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지원하며 통합 강원관 운영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 행사 기간 중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을 비롯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이 방문해 강원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특히,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Fairfax County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은 강원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진출 성공사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2027년에는 참여기관과 기업, 학생 서포터즈를 확대하고 CES 혁신상 컨설팅 조기 착수로 수상기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시회 참가 이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에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CES 2026은 최초로 통합 강원관 운영, 참가 기업 역대 최대, 예산 지원 최대라는 특징이 계약추진액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강원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