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경기도 말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의회 이오수, 서성란, 이영주, 이석균 의원과 경기도 축산정책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경기도 말산업연합회 관계자 등 총 20명이 함께 참여했다.
경기도는 90개의 승마장을 보유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말 사육 두수는 4,937두로 전국 2위, 승마 인구는 약 84,502명으로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승마장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승마 인구는 84,502명으로 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말산업의 중심지”라며, “경기도 말산업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경기도가 승마장 수, 말 사육 두수, 승마 인구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산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운영비 부담과 시설개선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경기도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체험⋅치유 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승마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한 방 위원장은 말산업이 단순한 레저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말산업 관련 법제 및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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