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 관광객, 북한이탈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남북 화해와 협력의 필요성을 음악으로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박영록 군의장,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아코디언 연주를 시작으로, 평양설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통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우리의 소원"을 함께 부르는 시간은 통일에 대한 염원과 화합의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인철 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남북한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정착하고, 주민들과의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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