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김진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법’을 주제로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고령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위생 및 유사 서비스업 안전관리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전년 대비 산업재해 50% 감소 및 최종적으로 제로화를 목표로 산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의 산업재해 예방총괄부서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예방총괄부서-현업부서 간의 양방향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추진 중이다.
구는 △지난 2월 환경관리요원 ‘안전사고 제로’ 다짐 대회 △3월 7일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 집합교육 △3월 20일 TBM리더 직무향상교육 실시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또한, 구는 올해 상반기 이내 구청 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해·위험 작업공정 중 25개의 핵심공정에 대한 근로자 안전 지침인 ‘표준작업절차서(SOP)’를 수립 및 배포할 예정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자 스스로 안전보건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대덕구는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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