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아산시 소재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간다.
기공식은 12월 13일 오후 1시30분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부지(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2135-1번지)에서 열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국내 이스포츠 산업 전문가 및 종사자, 도민 등을 초청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충남도의 민선 8기 공약인『충남 e스포츠 메카 조성 및 게임산업 육성』의 일원으로 충남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충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공공주도 전국 최초로 신축하여 건립하는 이스포츠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2026년 상반기 부지면적 5,400㎡, 연면적 3,84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각종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두 개의 경기장(주경기장, 보조경기장)과 이스포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공간(러닝 스튜디오), 이스포츠 선수들만을 위한 선수 라운지와 대기실, 방문객들을 위한 이스포츠 라운지 등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로 조성되어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충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경제와 청년 문화 발전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스포츠 대회 개최, 아마추어 선수 발굴 및 육성,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이 이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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