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4기 위촉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군민참여단은 총 30명으로, 향후 2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군정 파트너’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꾸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결실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30년까지의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의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군민참여단은 5개년 계획의 비전과 전략이 군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도성 부군수는 “군민참여단의 세심한 시선은 우리 군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여성 친화 기업 지정과 기업의 환경개선 사업 △돌봄 종사자 지원사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