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공연, 이벤트와 먹거리를 즐겼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등 지역 청소년들 65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에너지가 반영된 프로그램들은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행사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청소년 동아리 공연에서는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8팀 청소년들에 의해 펼쳐졌다. 각 팀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으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주었다.
윤상철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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