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의 통과로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은 물가 상승과 현장 여건(경사도 등)을 반영해, 당초 총사업비 2,001억 원에서 1,599억 원이 증액된 총 3,6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심의 통과에 따라, 향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 등 정부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은 폐광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무부와 연계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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