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흥사, 용암사, 관음사, 극락사, 죽림사, 한마음선원 포항지역 사찰 6곳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동지 맞이 행사는 추운 겨울철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약 200인분의 동지팥죽 나눔과 다양한 체험 거리와 차 나눔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팥죽을 만들어 나눔에 동참해주신 사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동지를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개최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따스한 손길을 보태준 지역 사찰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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