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에는 어르신 14명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하며, 정서적 치유는 물론 마음을 나눈 감동의 무대였다.
이 행사는 단발성이 아닌, 양 기관이 2022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해온 문화 협력의 일환이다.
2022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시 낭송과 독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 역시 그 꾸준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시는 늘 어렵게 느껴졌지만, 함께 배우고 낭송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시를 소리내어 읽는 과정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됐고, 무대에 선 경험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전했다.
황성철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대표전화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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