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부터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제생산·공급 중인 미생물을 활용하여 한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 황화수소 70% 이상 감소했다.
또한 실증시험 참여 농가의 체감 악취 저감도가 미생물 사용 전 대비 악취 냄새 57%, 악취로 인한 메스꺼움이 60%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민구홍 기술보급과장은 ”악취 문제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축산농가 환경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말하며,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효과적인 축사 악취 저감 방법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 저감 미생물 확대 보급과 입상 미생물 악취 저감 실증, 탄소중립 대응 저 메탄 사료 등록 등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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