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와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청년의 도전을 현장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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