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에 빠진 경로당’은 강사가 읽어주는 동화책의 내용을 듣고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지난 6월부터 주 1회 총 10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팔십을 훌쩍 넘긴 나에게도 아직 소녀 때의 감성이 남아있는지 몰랐다”라며, “비록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한 번씩 그려봐야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더 나아가 마을 전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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