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 시간씩 밴드, 요가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운동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양사와 식사 일기를 작성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체지방 감소도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주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