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1회, 10주간 진행되며, 어업 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된 어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업인들이 업무 중 자주 겪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매주 신체 활동 강화를 위한 운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웃음 치료,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과 손상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어촌 마을이 더 활기차고 건강한 공간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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