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삼성어린이집 7세반 원아 24명이 함께 했다.
삼성어린이집은 지난 10월 원아들이 친구들과 물품을 나눠 쓰고, 아껴 쓰는 습관을 갖도록 ‘가치하장 자선장터(바자회)’를 개최, 원아 및 학부모들과 모금 활동을 펼쳤다.
조지선 원장은 “모두가 함께 한 자선장터(바자회)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나누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이들의 자선장터(바자회) 체험과 기부 경험이 주위의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나눔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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