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정부혁신 성과 보고와 미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3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울주군이 박람회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안전내비게이션(챗봇)’은 재난 상황에서 주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집결지, 구호소,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직관적인 정보 전달 방식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이재민 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시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울주군 전시부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안전내비게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 영상과 자료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성과 안정성, 확장성 등 기술적 장점을 소개하고, 주민 보호조치 결정 정보 전달과 재난 교육 등을 추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의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안전내비게이션은 재난 발생 시 위치 기반의 맞춤형 안전 정보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며 “특히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고려한 손쉬운 조작 방식과 포괄적인 정보 전달로 누구나 평등하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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