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백전면과 아영면사무소 직원 16명이 동참해 총 16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으며, 내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금 규모도 더욱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백전면과 아영면은 올해 8월 30일 백전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남원 지리산 흥부골 포도축제’‘지리산함양 백전 오미자축제’‘아영면민의 날’ 등 두 지역의 축제 및 행사를 상호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백전면장은 “오늘의 상호 기부가 양 지역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지방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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