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025년 지침 변경과 새로운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직원과 기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사항 ▲부정수급 예방 안내 ▲행복e음 개인정보 교육 ▲신청서류 접수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직무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선제적 발굴을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시책인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과 ‘복지등기 우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새롭게 시행되는 ‘희망지원금 지원사업’의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 등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활동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계신 분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주복지콜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 ‘복지등기 우편사업’,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과 연계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조기에 발견한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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