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1일(목) 구청 앞마당에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사업의 첫발을 뗐다.
올해 목표액은 20억 원으로 모금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이다.
그 여정의 출발을 응원하듯 선포식 현장은 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사회복지기관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선포식과 함께 특별한 전달식도 진행됐다.
대방건설 주식회사(회장 구교운)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자)와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시장(지사장 이니세)에서 6천1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0kg 1,362박스를 기탁하며 성금 모금에 힘을 실었다.
다음 기부자를 추천해 기부를 이어가는 ‘온기·희망 기부나눔 릴레이’의 첫 번째 기부자도 나왔다.
‘온기 릴레이’에는 이강원 호용종합건설(주) 대표가 ‘희망 릴레이’에는 김종연 ㈜신흥CNC건설 대표가 각각 1호 주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과 희망이 가득한 강서를 향한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약 43억 5천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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