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7.16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소방서와 SK기술교육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SK기술교육원에서 조선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외국인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119신고와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본 교육은 고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연계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와 같은 재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 교육 확대 및 외국인 관련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정착 인프라구축을 위하여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이해 및 체험, 일자리 고충상담(고성군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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