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영 위원장은 공공사업과 장성동 경관개선 조명설치공사와 관련하여“경관개선 조명 설치만으로는 장성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본질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우며, 일자리 창출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 줄 것”과 “공공사업과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의 잦은 설계변경과 공사비 증가 및공사지연 부분을 지적하며, 사업의 초기 설계 단계에서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히 검토한 후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위원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추진상황 대해 “철암역 사업 추진 시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심창보 위원은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동절기 고드름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신경써 줄 것”과 “공사기간이 지연된 부분을 지적하며, 향후 공공사업과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공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연태 위원은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난간의 추락 위험과 보안 CCTV가 미설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고,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여 줄 것”과 “유원시설업 인허가 조건에 맞춰 시설로부터 100미터 내 화장실을 설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지영 위원은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힐링시티타워의 위치가 타 지자체와는 다르게 시내 중심부에 있는 만큼 황지자유시장 먹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관광 프로그램으로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경숙 위원은 철암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업체 관리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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