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접견에는 알레한드로 비야 고메즈 ITM 총장(한국문화혁신센터 공동소장), 양삼일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문화재단 이사장, 디오니 곤잘레스 링곤 국제협력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육 시장은 춘천시와 메데진시 간 과학기술,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번 캠프 참가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데진시 대표단은 오는 24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2025 제5회 글로벌 춘천 캠프’에 참가해 메데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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