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건을 제출해야 한다. 기사 주제는 1)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 2) 우리 동네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60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으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누리집에 작성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누리집 초기 화면 및 서울시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시설 등에 배부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기사로 게재되고, 내친구서울 소식지(구독자 8만여 명)로도 전달된다.
또한, 어린이기자는 발대식, ‘서울특종단!’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 시정 참여기회를 비롯해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고, 기사 작성법 등의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유용한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2001년 창간한 ‘내친구서울’은 24년간 서울 관련 정보와 어린이 관심사를 담아낸 대표적 어린이신문으로 초등학교 전 학년에 배포되며 어린이기자는 3~6학년이 대상이 된다.
창간해인 2001년에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19,447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
2024년에는 해치의 마법마을,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보신각 타종, 서울시립과학관, 마곡안전체험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을 탐방 취재했고, ‘서울역사박물관-보스니아 국제교류전’ 개막식에 참여해 보스니아 박물관장을 인터뷰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서울 곳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기사 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며 “다양한 서울의 시정을 체험하고 아이들의 시점과 표현으로 시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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