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제만화영상전(SICACO)은 국제 규모 카툰 공모전으로, 국내외 우수 작품 발굴과 만화 창작 문화의 글로벌 확산 기여를 위해 1992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세종TP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과 발맞추어 ‘한글(부제:문자와 문명)’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 49개국, 20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작품 473점이 출품됐다.
이후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총 8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73점).
이번 수상작은 세종축제 기간동안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세종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이외에도 수상작을 활용한 컬러링, 스티커 콜라주, 드로잉, 애니메이팅 등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종TP 양현봉 원장은 “2024년 세종국제만화영상전에 참여해주신 국내외 작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한글’을 주제로 한 수준높은 작품을 세종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많은 시민들이 카툰과 한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