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양산의 하늘아래’포토존은‘양산(梁山)’이라는 지명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늘 위에 떠 있는 다채로운 양산 조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 설치된 양산들은 축제장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보행로를 따라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조형물의 디자인과 연출 방식을 보완해 향후 개최될 ▲웅상회야제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대표 축제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각적 콘텐츠를 시도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양산시만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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