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언양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거점시설 건립을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거쳐 이달 중으로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4월 건축설계공모에서 새움건축사사무소(대표 권기덕), ㈜미건건축사사무소(대표 정우섭)를 설계자로 선정했다.
이어 같은 해 5월 용역에 착수해 시설물의 실시설계 및 건축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26㎡ 규모로 오는 12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휴게라운지, 보건교육실, 상담실, 체험실,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열린전시관은 지역이 보유한 역사·문화자료를 한곳으로 모으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대 및 확장해 지역정체성을 강화한다.
건강돌봄센터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순걸 군수는 “열린전시관과 건강돌봄센터가 지역사회에 보다 많은 문화 및 복지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