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런’은 서울런 플랫폼을 공동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지역에 비해 열악한 교육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간 교육 자원 불균형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초등학생(5~6학년) 40명,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각자 개인에 맞춘 온라인 학습콘텐츠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울런의 비교과 오픈 강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동기 부여 향상을 위해 우수 수강자에게 학습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역 내 학습 멘토를 선발하여 진도관리와 기초 학습을 지도하여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25년 시범운영 후 참여 인원과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확대하고 1:1 학습코칭,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등의 학습기능을 추가하여 지역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강화해 학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런을 통해 부족한 교육 자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도시와 농촌이라는 공간의 한계 없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