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교육청의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국어로 주제 도서 ‘욕심은 그만, 레이스 장갑!’을 읽은 뒤 다문화 선생님과 함께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5개 언어로 동화를 다시 듣는다.
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곰돌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나눔과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으로 폭넓은 세계관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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