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장애 가족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 자녀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에는 장애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이 다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프 첫날, 참여자들은 레고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숙소에서는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즐겼으며, 둘째 날에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자연을 즐기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의 한 참여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 가정에 필요한 쉼과 평온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가정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7월부터 남양주시 가족 지원 사업의 하나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 가정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우리들의 보통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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