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주한 튀르키예대사관 교육 참사관 메흐멧 울루타쉬(11.26.)와 문화참사관 뷜슈라 카라테페(12.3.)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동·서양 문화의 교차로인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이스탄불 역사지구,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트로이 고고유적 등 세계유산을 비롯, 한국과 튀르키예의 교류, 유학 및 장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과 생생한 소통에 나선다.
이번 한성백제박물관 '청소년 특강'은 고등학교 3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3 학급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7)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첫걸음으로 튀르키예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교육·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국내외 역사와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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