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케어안심주택 ‘늘봄채’는 어르신의 돌봄의 욕구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의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와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각종 복지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이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한 낮은 문턱, 엘리베이터 및 복도의 핸드 레일, 주택 내 안전 손잡이 등 노인 친화 맞춤 설계가 돼있다.
또한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병원, 은행, 우체국, 전통시장 등이 가까이 있어 의료·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탁월하다.
입주 모집 대상은 총 11가구로 대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의 단독세대·부부 세대이다. 소득 및 자산 조사와 더불어 돌봄 필요도 평가 결과 적합하고 독립적 생활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약 두 달간의 자격심사를 거친 후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르신의 삶이 늘 봄같이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택의 이름을 ‘늘봄채’로 짓게 됐다”라며 “민간 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께서 병원이 아닌 살던 지역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케어안심주택 사업 이외에도 초고령 사회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틈새돌봄 △퇴원환자사업 △경증치매어르신지원사업 △스마트돌봄사업 △방문의료지원센터 및 돌봄건강학교 운영 등 다양한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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