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향후 도를 빛낼 글로벌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247명을 선발하여 지원해 왔으며,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연 3백만 ~ 1천만 원까지 최대 7년간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2년), 이재윤(민족사관고 3년), 채은우(대구경북과기원 1년), 황준서(서울과고 1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3년), 윤시연(선화예고 1년), 이선우(선화예고 3년), 장세혁(한예종 2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3년), 권 율(원덕고 1년), 이서아(봉의고 3년), 이태건(강원체중 3년) 이상 4개 분야 총 13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김종구)에서 1천5백만 원, 한국투자증권 춘천지점(지점장 김성희)에서 8백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으며, 미래인재 출신 신디자인랩 건축사사무소 신정엽 대표가 브랜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작년 한 해 우수한 성취를 이뤄'올해를 빛낸 미래인재'로 선발된 안정빈(한예종 1년) 군의 첼로 독주 외 올해 선발된 이선우(클라리넷), 장세혁(성악) 군의 특별공연으로 수여식을 풍성하게 했다.
미래인재 대표로 다짐을 발표한 이서아(봉의고 3년) 양은“이번 미래인재 선발은 큰 격려이자 책임”이라면서“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우리 도민들의 성원으로 추진하는 장학사업인 만큼 우리 도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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