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을 치르며 K리그2 무대 첫발을 내딛는다.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전력강화 실장)와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용인FC는 K리그 베테랑 미드필더인 신진호를 주장으로 선임하고, 부주장에는 수비의 핵심인 임채민과 곽윤호를 임명하며 K리그2 첫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과거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소속이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현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선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FC소속으로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 선수,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높인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보낸 사인볼을 공개하며 “축구대스타들이 사인볼을 통해 저에게 준 마음을 용인FC 선수단에게 그대로 전달한다”며 “용인FC 파이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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