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가족센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 10개월간, 무거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5년간 각각 운영하게 된다.
남구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맞벌이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4대 분야(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과 다문화 특성화 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거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부모의 소득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와 놀이, 숙제지도, 간식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양한 가족에게 가족관계 형성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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