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 관계자 8명, 민간 위탁 근로자 5명이 참석해 동절기 재해유형별 대책을 마련하고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전사고 사례와 함께 다뤘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작업장 순회 점검, 합동점검, 위험성 평가 등 이행 사항을 점검해 도급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논의했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 중이며 민간 위탁 운영사와의 의무적인 협의체를 넘어서 직영 근로자와 함께하는 협의체로 확대하고 올해부터는 각 사업장 안전 담당자로 구성된 포항시만의 ‘안전보건 서포터즈’를 운영해 사업장 교차점검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창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대비 각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의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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