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2025년 위촉 예정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보다 내실 있는 강좌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강좌 운영 현황 공유 △동아리 활동 기준 △수강 관리 및 강사 수당 정산 방식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강의실 정리 정돈 △휴강 시 사전 안내 △강의계획서 정기 제출 △수상 실적 보고 등 운영 수칙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분기별 강좌 접수 시 기존 수강생 재등록과 신규 등록 기간을 명확히 안내하고, 수강 인원이 연속 2분기 10명 미만인 강좌는 폐지될 수 있다는 기준도 공유해 수요 중심의 효율적인 강좌 운영을 도모했다.
주민자치회는 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센터가 보다 유익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강사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현재 취미·문화, 생활체육, 어학, 정보화, 음악,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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