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되는 우이천 맨발걷기 산책로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교부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이천 신창교~월계2교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흙길 1.3km와 황톳길 230m가 설치된다. 산책 후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세족대 3개를 함께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고려했다. 올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인애 의원은 지역의 맨발걷기 길 확대를 위해 오동근린공원과 솔밭근린공원에도 맨발걷기 산책로가 조성되도록 노력해왔다.
오동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교특별교부세를 4억원 교부받아 각각 200m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가 5월 안에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솔밭근린공원 애솔마당 북서측의 산책로에도 구비 3억원을 들여 약 70m 길이의 맨발걷기 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유인애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활용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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