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노인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는 올해 ▲노인단체 지원 및 효문화 실천을 위해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 △노인의 날 기념 경로행사 지원 △100세 이상 장수축하금 지급 △효문화 장려 사업(초등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이용자 욕구 반영 꼼꼼한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급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외출동행지원, 생활지원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 맞춤형 상담 등)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등이 있다.
▲경제적 안정 추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46개 사업, 2천422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시니어클럽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소통과 쉼이 있는 쾌적한 여가생활 보장을 위해서는 △노후 경로당 개·보수 △시니어행복나눔센터 운영 △노인복지관 운영 △노인대학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7명의 어르신에게 100세 장수축하금을 지급했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2천290명이 참여했다.
또 냉천경로당을 신축했으며, 62개의 경로당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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