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슈퍼비전 회의에는 담당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사 등이 참석했으며, 슈퍼바이저로 마음나눔심리상담연구소 김상희 소장을 초빙해 사회와 단절된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양육 코칭 방법과 사례 개입 등 상담 기술에 대한 자문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복합적 문제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교육과 심리, 복지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새로운 시각에서 사례개입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서 아동들에게 더 나은 사례관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의 드림스타트 사업은 2013년 7월부터 시행되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위기가구 아동과 가족을 발굴해 건강과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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