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송중동주민센터 민원행정팀 공무원들, 주민들과 함께 하여 공원 환경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에는 어지럽게 늘어져 있는 전기선들, 바닥의 오래된 야자매트, 위험하게 솟은 대리석, 보도블록 단차 등 공원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곽인혜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을 들어왔고, 이 날은 공원 담당자, 주민들과 공원 환경이 주민들이 편안하고 좋아할 만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더 의견을 나누었다. 시설 교체와 더불어 고령층과 어린이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올해 빌라관리사무소를 확대운영하는 것에 발맞추어 이 공원에 빌라관리소가 함께 개소하어 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은 올해 말부터 공원 예산 중 가장 많은 5억여원을 들여 전기선을 지중화하고 새 야자매트-대리석 교체, 단차 정비, 놀이터 시설 점검,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인혜 의원은 “올해 말 공사를 통해 미아도심소어린이공원이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도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공원들도 더 나은 공원이 되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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