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판 카드는 청주 지역 출신의 손부남 작가의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앞으로 청주시가 걸어갈 미래를 상생과 도약, 희망의 세가지 테마로 표현해 담았다.
‘상생’은 하나의 뿌리를 둔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상생과 동행의 여정을 상징하고 있으며, ‘도약’은 미래로 향하는 역동적인 청주시의 발걸음을, ‘희망’은 모든 생명이 번영하는 조화로운 미래의 모습을 손 작가 특유의 색채로 담아냈다.
카드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상당구 성안길에서 진행되는 청주 원도심 골목길 축제‘여름:성안이즈백’에서 총 1천400매가 배부된다. 성안동 골목길 투어를 완료하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이봉수 경제일자리과장은 “청주페이를 단순히 거래수단이 아닌, 헌정사상 최초 주민자율형 통합을 이루어낸 역사적 의미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상징성을 홍보하는 매체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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