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혁신’이란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 자율‧책임‧역량을 강화해 대국민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위해 △유사‧중복 공공기관 통․폐합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규정 제‧개정 △공공기관 임직원 보수‧수당 규정 개선 △공공기관 위탁사업 사전심사 제도보완 및 성과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공공기관 경영혁신 3차 회의’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과 도 소관부서 실국장이 참석해 도내 공공기관의 2024년 3분기 주요현안 및 경영혁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운영 방향인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도 동참해 도민에게 ‘복지’, ‘동행’, ‘희망’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 공공기관에서는 ▲수출농가 선도자금 저리 지원 확대 ▲지역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시군 정책자금 규모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 ▲도민 주치의 닥터버스 운영 확대 ▲수요자 중심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선8기 후반기 도 공공기관 주요 추진사업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안정 지원 ▲수출농협·가공식품 수출전문업체와 ‘상생협력체계’ 구축 ▲고금리 대응, 서민금융 안정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 ▲참여형 평생학습을 통한 학습동행 문화 확산 ▲신바람 나는 문화예술·콘텐츠산업 창업 육성 ▲다양화된 가족에 대한 맞춤형 복지 및 취약·위기 가족 지원 사업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시책 추진에 있어서 각 기관별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주어진 조건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조건 자체를 바꿀 노력이 있어야 나아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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