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시민 대표인 통장들에게 다산1동의 주요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복 센터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사업(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다산역 환승주차장 건립 △미금로(중로 1-302호) 확장공사 등 15개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해당 사업에는 직·간접 사업비 포함 3조 1,5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사업은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철도 위에 지어지는 입체복합문화공원으로, 남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그 밖에도 교통 인프라 개선,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확충,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도 공유했다.
신재찬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들이 지역발전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다산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1동의 주요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이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통장님들이 시와 주민을 잇는 가교자로서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산1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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