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5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확보해 총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주거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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