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찾아가는 새일센터”를 10월 28일 13시부터 15시까지 소비자단체 현장교육이 열리는 동해문화원에서 운영했으며 총 2명이 구직신청 했고 집단상담, 사후관리 등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연 12회 이상 지역주민센터, 아파트, 마트, 지역행사 홍보 등을 통한 직접적인 구인, 구직정보제공과 1:1 직업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취업희망여성 발굴 ▲구인처 발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동행면접 등)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