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읍·면사무소 돌봄소통창구,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발굴된 신규 대상자 13명의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 괴산군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7개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등 의료·돌봄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의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월 1회 이상 대면 회의를 정례화하는 한편, 신속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비대면 회의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한 노인 통합돌봄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에 앞서, 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노인 복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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