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군민 400여 명이 모여 각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빌며 가족 친지들의 건강을 바랐다.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전통 놀이와 떡메치기 체험, 소원지 쓰기와 토정비결 보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5시 개막식에 앞서 난타, 한국무용, 실버에어로빅, 색소폰, 국악공연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졌고 본 행사로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에 함께 참여하며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광수 문화원장은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문화원은 계속해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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