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박도범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법규, 총기 안전사고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제 총기사고 유형 및 사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통영시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관내 3개 수렵단체 총 16명의 포수들로 구성돼 올해 3월부터 12월말까지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집중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시 구제 활동, 멧돼지 도심출현 등 인명피해 우려상황에 대한 긴급출동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신고 접수 시 밤낮없이 시민의 인명·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주는 등 피해방지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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